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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개의 기록물
  • [사진]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취재요청]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손피켓]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대형 현수막]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무대 현수막]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차량 현수막]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행진 현수막]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스티커] 민주노총 확대간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결의대회
    비상계엄으로 내란이 지속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민주노총은 “직접 윤석열을 체포해 감옥으로 보낼 것”이란 각오로 한남동을 찾았다. 민주노총은 2025년 1월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가 직접 나서 공수처가 하지 못한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결의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사진] 민주노총 확대간부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진격투쟁
    2025년 1월3일 오후 한강진역 결의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행진했다. 오후 4시40분경에는 폴리스 라인을 넘어 민주노총이 애초 신고했던 집회장소로 진격했다. 경찰은 민주노총이 한남초등학교 인근에 집회신고를 냈음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도로를 넘어 한남대로를 점거한 민주노총은 “공수처가 가지 못한 관저 앞,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다”라는 결의와 함께 예고된 밤샘노숙투쟁의 서막을 올렸다.
    생산일자 2025.01.03
  • [논평] 민주노총 확대간부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진격투쟁
    2025년 1월3일 오후 한강진역 결의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행진했다. 오후 4시40분경에는 폴리스 라인을 넘어 민주노총이 애초 신고했던 집회장소로 진격했다. 경찰은 민주노총이 한남초등학교 인근에 집회신고를 냈음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도로를 넘어 한남대로를 점거한 민주노총은 “공수처가 가지 못한 관저 앞,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다”라는 결의와 함께 예고된 밤샘노숙투쟁의 서막을 올렸다.
    생산일자 2025.01.03
  • [사진] 비상행동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2025년 1월3일 오후 한강진역 인근에서 집회를 마친 뒤 민주노총이 밤샘투쟁을 이어가는 한남대로로 향했다. 제2의 남태령이 된 한남동은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SNS에서 소식을 접하고 속속 모여든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첫 시도가 불발된 데 분노한 시민들이 함께 자리를 지켰다.
    생산일자 2025.01.03
  • [취재요청] 비상행동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2025년 1월3일 오후 한강진역 인근에서 집회를 마친 뒤 민주노총이 밤샘투쟁을 이어가는 한남대로로 향했다. 제2의 남태령이 된 한남동은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SNS에서 소식을 접하고 속속 모여든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첫 시도가 불발된 데 분노한 시민들이 함께 자리를 지켰다.
    생산일자 2025.01.03
  • [웹자보] 비상행동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2025년 1월3일 오후 한강진역 인근에서 집회를 마친 뒤 민주노총이 밤샘투쟁을 이어가는 한남대로로 향했다. 제2의 남태령이 된 한남동은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SNS에서 소식을 접하고 속속 모여든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첫 시도가 불발된 데 분노한 시민들이 함께 자리를 지켰다.
    생산일자 2025.01.03
  • [사진] 민주노총 확대간부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철야투쟁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고 돌아선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치열한 체포・구속 투쟁에 돌입했다. “식민지배 철폐에 나섰던 독립군의 심정으로, 독재 멈추기에 나섰던 시민군의 심정”으로 투쟁을 결의하고 집회신고가 된 한남대로에 눌러 앉았다. SNS에서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남태령 대첩을 이어가겠다’ ‘남태령에서 진 빚을 갚겠다’라며 한남대로에 모여들었다. 또 전국 각지에서 민주노총과 시민들을 후원하기 위한 각종 음식과 물품이 한남대로에 도착했다.
    생산일자 2025.01.03
  • [사진] 민주노총 확대간부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철야투쟁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고 돌아선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치열한 체포・구속 투쟁에 돌입했다. “식민지배 철폐에 나섰던 독립군의 심정으로, 독재 멈추기에 나섰던 시민군의 심정”으로 투쟁을 결의하고 집회신고가 된 한남대로에 눌러 앉았다. SNS에서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남태령 대첩을 이어가겠다’ ‘남태령에서 진 빚을 갚겠다’라며 한남대로에 모여들었다. 또 전국 각지에서 민주노총과 시민들을 후원하기 위한 각종 음식과 물품이 한남대로에 도착했다.
    생산일자 2025.01.04
  • [사진]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집회장소 확보투쟁
    경찰과 공수처는 하루 전날, 대통령 경호처의 저항에 부딪혀 윤석열을 체포하지 못했다. 경호처 인원이 500여 명이었음에도 경찰과 공수처는 달랑 150명을 동원해 관저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하라”고 외치며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길을 열기 위한 행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민주노총 조합원 2명(금속노조, 서비스연맹)을 폭력적으로 연행했다. 더욱이 연행된 조합원 중 한 명이 경찰 무전기를 빼앗아 머리를 가격해 경찰이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근거 없는 헛소문이 돌았다. 극우세력과 경찰은 이날도 악의적으로 민주노총 집회를 폄하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경찰은 은평경찰서에 수감된 두 조합원 석방을 촉구하며 은평시민들이 자발적인 은평경찰서 항의투쟁을 벌이자 이에 기겁한 듯 두 조합원을 마포경찰서로 이송수감, 조사했다. 이번에도 민주노총의 부름에 시민들이 응답했다.
    생산일자 2025.01.04
  • [성명]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집회장소 확보투쟁
    경찰과 공수처는 하루 전날, 대통령 경호처의 저항에 부딪혀 윤석열을 체포하지 못했다. 경호처 인원이 500여 명이었음에도 경찰과 공수처는 달랑 150명을 동원해 관저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하라”고 외치며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길을 열기 위한 행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민주노총 조합원 2명(금속노조, 서비스연맹)을 폭력적으로 연행했다. 더욱이 연행된 조합원 중 한 명이 경찰 무전기를 빼앗아 머리를 가격해 경찰이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근거 없는 헛소문이 돌았다. 극우세력과 경찰은 이날도 악의적으로 민주노총 집회를 폄하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경찰은 은평경찰서에 수감된 두 조합원 석방을 촉구하며 은평시민들이 자발적인 은평경찰서 항의투쟁을 벌이자 이에 기겁한 듯 두 조합원을 마포경찰서로 이송수감, 조사했다. 이번에도 민주노총의 부름에 시민들이 응답했다.
    생산일자 2025.01.04
  • [논평]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집회장소 확보투쟁
    경찰과 공수처는 하루 전날, 대통령 경호처의 저항에 부딪혀 윤석열을 체포하지 못했다. 경호처 인원이 500여 명이었음에도 경찰과 공수처는 달랑 150명을 동원해 관저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하라”고 외치며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길을 열기 위한 행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민주노총 조합원 2명(금속노조, 서비스연맹)을 폭력적으로 연행했다. 더욱이 연행된 조합원 중 한 명이 경찰 무전기를 빼앗아 머리를 가격해 경찰이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근거 없는 헛소문이 돌았다. 극우세력과 경찰은 이날도 악의적으로 민주노총 집회를 폄하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경찰은 은평경찰서에 수감된 두 조합원 석방을 촉구하며 은평시민들이 자발적인 은평경찰서 항의투쟁을 벌이자 이에 기겁한 듯 두 조합원을 마포경찰서로 이송수감, 조사했다. 이번에도 민주노총의 부름에 시민들이 응답했다.
    생산일자 2025.01.04
  • [사진] 민주노총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긴급행동
    민주노총의 노숙투쟁은 2025년 1월4일 낮에도 이어졌다. 범시민행동에 이어 노숙투쟁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는 시민 자유발언과 문화노동자들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투쟁 내내 시민 자유발언은 긴 줄을 유지했다. 정해진 인원수를 넘어가는 경우 다음 날을 기약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자유발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 정체성’을 드러냈다. 퀴어, 페미니스트, 여성 등 그간 한국사회에서 소수자로 취급됐던 사람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며 윤석열 체포・구속 노숙투쟁에 함께했다.
    생산일자 2025.01.04
  • [사진]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집회장소 확보투쟁
    더 많은 시민들이 한남대로를 찾아 집회공간이 부족해지자 민주노총은 2025년 1월4일 오후 다시 한번 길을 열기 위한 투쟁에 돌입했다. 애초 전날부터 집회를 이어왔던 공간은 민주노총이 집회 신고를 냈던 장소보다 협소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신고된 집회공간을 보장하라”고 외쳤고 시민들은 경찰을 향해 “차 빼라”를 연호했다. 민주노총과 시민들은 한남대로 전 차선을 점령했다. 한남대교에서 서울 시내로 들어오는 길도 끊겼다. 신고된 집회를 보장하지 않는 경찰 권력에 노동자・시민이 나아가야 할 길을 행동으로 보여준 집회장소 확보 투쟁이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시민을 막아선 경찰 대오에 비해 윤석열을 비호하는 극우세력을 막아선 경찰의 수는 지나치게 적어 눈총을 받았다.
    생산일자 2025.01.04
  • [사진] 민주노총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긴급행동
    8년 전 박근혜 퇴진투쟁 당시 시민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어 조끼도 벗고 깃발도 내리라고 했던 민주노총이었으나, 2025년 1월 한남대로를 찾은 시민들은 전과 달리 민주노총을 연호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이들은 발언에 앞서 “투쟁!”으로 인사를 건넸다. “(윤석열 퇴진 뒤) 여러분이 지지하는 정당이 정권을 잡아도 민주노총은 데모를 하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노동권이 보장되지 않았거나 노동자・국민이 주인되는 세상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던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발언도 SNS에서 널리 회자됐다.
    생산일자 2025.01.04
  • [사진] 비상행동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2025년 1월4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한강진역 인근에 모여 함께 행진으로 집회장소에 모였다. 한남대로를 점거한 민주노총과 시민들의 노숙투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비상행동은 노숙투쟁을 하루 더 연장했다.  민주노총과 시민들의 밤샘투쟁이 지속되는 동안 전국 각지의 시민 물품후원에 이어 집회장소 인근 일신빌딩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시민들에게 화장실과 쉼터 등을 개방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후원한 난방버스 수 대도 도착해 밤샘투쟁에 지친 시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생산일자 2025.01.04
  • [취재요청] 비상행동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2025년 1월4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한강진역 인근에 모여 함께 행진으로 집회장소에 모였다. 한남대로를 점거한 민주노총과 시민들의 노숙투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비상행동은 노숙투쟁을 하루 더 연장했다.  민주노총과 시민들의 밤샘투쟁이 지속되는 동안 전국 각지의 시민 물품후원에 이어 집회장소 인근 일신빌딩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시민들에게 화장실과 쉼터 등을 개방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후원한 난방버스 수 대도 도착해 밤샘투쟁에 지친 시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생산일자 2025.01.04
  • [웹자보] 비상행동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2025년 1월4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한강진역 인근에 모여 함께 행진으로 집회장소에 모였다. 한남대로를 점거한 민주노총과 시민들의 노숙투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비상행동은 노숙투쟁을 하루 더 연장했다.  민주노총과 시민들의 밤샘투쟁이 지속되는 동안 전국 각지의 시민 물품후원에 이어 집회장소 인근 일신빌딩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시민들에게 화장실과 쉼터 등을 개방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후원한 난방버스 수 대도 도착해 밤샘투쟁에 지친 시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생산일자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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