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박근혜 퇴진투쟁 당시 시민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어 조끼도 벗고 깃발도 내리라고 했던 민주노총이었으나, 2025년 1월 한남대로를 찾은 시민들은 전과 달리 민주노총을 연호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이들은 발언에 앞서 “투쟁!”으로 인사를 건넸다. “(윤석열 퇴진 뒤) 여러분이 지지하는 정당이 정권을 잡아도 민주노총은 데모를 하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노동권이 보장되지 않았거나 노동자・국민이 주인되는 세상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던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발언도 SNS에서 널리 회자됐다.
식별번호 | kctuarchives-03-0000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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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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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7.14 |
생산자 |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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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5.01.04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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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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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민주노총 |
시기분류 | 2025년 1월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