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탐색
[사진]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 0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됐다. 2023년 6월2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한 뒤 서대문 경찰청 앞까지 행진해 노제를 치렀다. 세종대로 인근에서 치러진 영결식을 마친 뒤 양회동 열사는 가족과 동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 안장됐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상주를 맡아 ​△​열사와 유족에 대한 윤석열정권의 진심어린 사과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TF 해체 포함 5개 요구안 등을 내걸고 열사투쟁을 본격화했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kctuarchives-03-00000282
    원본여부 사본
    전자여부 전자
    검색어
    등록일자 2025.07.16
  • 생산정보
    생산자 민주노총
    생산일자 2023.06.21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분류정보
    형태분류 사진
    출처분류 민주노총
    시기분류 비상계엄 이전
    주제분류

    윤석열 파면투쟁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