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은 2023년 5월1일, 민주노총이 전국 15개 광역시도에 13만여 명(서울 3만5천여 명)이 모여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세계노동절대회’를 열었다.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대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용산 대통령실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헌법재판소 등 3개 방향으로 행진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윤석열정권의 건설노동자 탄압에 항거하며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인 양회동 조합원이 강원지법 앞에서 분신하는 일이 벌어졌다. 양회동 열사의 분신은 민주노총이 윤석열 파면투쟁에 직접 나서는 계기가 됐다.
식별번호 | kctuarchives-02-00000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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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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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7.14 |
생산자 |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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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3.05.01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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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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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민주노총 |
시기분류 | 비상계엄 이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