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윤석열 체포에 나서겠다!” 2025년 마지막 날, 한남동 관저에서 농성 중인 윤석열 체포를 위해 민주노총이 칼을 빼들었다.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 및 구속 집행에 뜸을 들이자 민주노총이 직접 한남동 대통령 공간 문을 열겠다는 선포였다. 민주노총은 2024년 12월31일 기자회견에서 신속하고 엄정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고 “경호처가 체포를 막는다면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이고 위법이며 그들도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관저 농성을 그만두고 스스로 걸어나와 수갑을 받지 않으면 2025년 1월3일 민주노총 조합원 손에 의해 체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식별번호 | kctuarchives-02-00000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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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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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7.14 |
생산자 |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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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4.12.31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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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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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민주노총 |
시기분류 | 2024년 12월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