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가결됐지만 내란수괴는 여전히 내란을 선동한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2024년 12월19일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상황을 진단하는 한편 탄핵 이후 열릴 사회대개혁과 민주노총 투쟁 방향을 제시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이 망쳐놓은 노동현장을 바로 잡고 두 번의 거부권으로 페기된 노조법 2·3조 개정을 위해 투쟁할 것을 밝혔다. 또한 사회대개혁을 이뤄 불평등과 불안을 평등과 안전으로 바꾸는 사회대개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식별번호 | kctuarchives-03-00000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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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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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7.14 |
생산자 |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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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4.12.19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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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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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민주노총 |
시기분류 | 2024년 12월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