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 상정된 날, 민주노총은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앞서 직접 길을 열며 여의도 국회 앞으로 행진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과 투쟁해왔던 과거를 떠올리며 ‘윤석열 탄핵’을 외쳤다. 200만 시민이 모인 범국민촛불대행진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연대가 빛났다. 서비스연맹 학비노조는 시민들과 ‘탄핵어묵’을 나눴고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민주주의를 배달한다’며 노인과 환자, 어린이 등 움직임이 어려운 시민의 이동을 도왔다.
식별번호 | kctuarchives-03-00000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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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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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7.14 |
생산자 |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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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4.12.14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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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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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민주노총 |
시기분류 | 2024년 12월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