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이 선포되자마자 국회로 즉각 집결 지침을 내린 민주노총은 4일 새벽 비상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정리된 투쟁방침을 들고 2024년 12월4일 오전 8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메세지는 명료했다. “내란범 윤석열이 퇴진할 때까지 민주노총은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날 민주노총은 수도권 지역 조합원에게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으로 모이라는 투쟁지침을 내렸다.
식별번호 | kctuarchives-03-0000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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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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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7.14 |
생산자 |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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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4.12.04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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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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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민주노총 |
시기분류 | 2024년 12월 |
주제분류 |